작성일 2015.12.28 22:50:06 조회수 5937
제목 MBN뉴스 조창환 원장님 출연

동안중심클리닉 청담본점의 조창환 대표 원장님께서 ‘MBN 뉴스에 출연해 겨울스키 후 피부관리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설원 속에서 만끽하는 즐거움도 좋지만 이에 앞서 피부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하며, 스키장에서는 여름철 못지않은 자외선과 찬바람에 피부가 노출돼 자칫 기미나 주근깨, 피부 건조 등과 같은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스키장에서 챙겨야 할 피부 관리법으로는 먼저 스키장에서 꼭 챙겨야 하는 필수품 중 하나가 바로 자외선 차단제라고 하셨습니다. 스키장에서는 직사광선으로 내리쬐는 햇빛 속의 자외선이 지표면의 눈 위에서 80~90% 이상 반사돼 피부에 조사되기 때문에 이는 여름철 자외선의 약 4배 정도 돼 피부 그을림이나 주근깨, 기미 등을 유발한다고 하셨습니다때문에 스키장에서 야외활동을 하기 30분 전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반드시 발라주어야 하며, SPF지수 30이상, PA등급 ++ 이상인 자외선 차단제를 500원짜리 동전 크기만큼의 양을 충분히 발라주는 것이 좋고 2~3시간마다 한 번씩 덧발라주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자외선차단 못지않게 수분보습 관리도 중요하다고 소개해 주셨습니다. 스키장에서의 칼바람은 우리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피부 수분을 빼앗아가 피부를 건조하게 해 탄력을 저하시키고 잔주름을 형성할 수 있어 수분 크림을 꼼꼼히 발라주도록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수분크림에 페이셜 오일 2~3방울을 섞어 바르면 보습감을 더욱 높이며 지속효과를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스키장에 다녀온 후에는 차갑고 건조한 바람으로 얼굴이 많이 푸석해지고 당기는 느낌이 드는데, 처치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스팀 타월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젖은 타월을 전자레인지에 넣어 돌리거나 끓인 물에 적셔 짠 후 얼굴에 덮어줘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주는 방법이며, 많이 건조하다면 우유 세안을 하거나 수분 팩을 해주는 것도 효과적이라고 하셨습니다한 번 손상된 피부는 회복하는데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피부 관리에 있어서는 사후 관리보다 사전에 최대한 손상되지 않게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스트레칭 이나 가벼운 유산소 운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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